간절한 소망이 있다면,하루도 쉬지 않고 연주활동을 하고 싶습니다.

연주활동에 드는 비용에 구애 받지 않고기타의 선율을 많은 애호가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.

십시일반(十匙一飯)으로 작은 힘이라도 연주인에게 얹혀주신다면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.

 

. 군부대 위문공연 (가장 보람있는 일입니다)

. 학교 교정 탐방 순회공연 (유치원,초.중고등학교,대학교 교정방문연주)

. 시설(요양원,병원) / 중소기업근로자 (점심시간이용-식당음악회) / 실내외 Busking (길거리음악회)

 

위와 같은 곳에 방문하여 기타음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다면

분명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

큰 단체, 오케스트라.합창단.오페라단 같은 음악단체들은 메세나 기업후원단체들의 도움을 받지만,

저와 같이 솔로 연주자들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.

 

아울러 후원인이 되어 주시는 단체(기업)나, 개인이 되시는 분들께서 요청하시는 곳은

언제든지 달려가서 음악회를 열어드리겠습니다.

 

하우스콘서트, 북카페 콘서트 등 작은 규모의 음악회도

바람직한연주활동으로 많은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

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있습니다.

 

365일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연주를 통해서 봉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부탁드립니다.